귀여운 악동들이 도담도담 살고 있는 아벨 홈은 미취학 5세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벨만큼만 해라.” 이라는 가훈을 가진 홈 아벨입니다.
아벨이 정성과 열성을 다해 진심으로 예배를 드려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은 것처럼 개성강한 8명의 우리 아동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위할 줄 알며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꼬마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