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거 청소년에 대한 정서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취업알선과 대학 진학, 주거 지원 등 필요한 다양한 자립지원 서비스가 요구됨.
• 퇴거 청소년의 사회적 자립 및 부적응 문제는 개인의 특성과 사회적 관계와 연관성이 있으며, 근본적인 문제는 경제적 불안감에서 출발함으로서 현실에 초점을 두고 접근이 필요함.
•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아동ㆍ청소년이 초기 사회적 자립에 실패하여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될 경우 사회적, 국가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하게 됨.
• 초기 사회적응에 실패하지 않도록 퇴거 전 자립지원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 등 사회적응기술이 요구됨.
• 사회 및 경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여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자립지원 서비스의 제공으로 퇴소 아동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적응을 통한 사회적 자립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함.

• 퇴거아동(만18세 이상) 중 3년 이내 퇴거자
• 연장청소년(만18세 이상으로 시설보호기간이 연장된 청소년)
• 아동복지시설 15세 이상 보호아동

※ 보호아동 및 연장청소년은 시설 자립지원전담요원과 센터 전문상담원 연계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