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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소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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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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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임하기를 빕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태복음 22:37-39)
우리 평안요양소는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구현하기 위해 1972년 개설된 양로시설 평안사(Peace House)를 모체로 1988년에 세워진 한센어르신들을 모시는 평화의 집입니다. 설립목적은 한센 어르신들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치료를 도모하고 재활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노후를 평화롭게 해드리는데 있습니다.
우리 평안요양소 가족들은 어르신들을 “주께 하듯이”,“부모님처럼” 섬기기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요양소 자랑은 영성과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내과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안과의사, 통증의학과 선생님들의 진료봉사와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합력하여 한센어르신들께서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시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너희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약2:8)”의 말씀에 부끄럽지 않도록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
우리 애양평안요양소에는 사랑의 손길들이 많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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