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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지역 최대 요양시설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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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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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19:01:40,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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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완도지역 최대 요양시설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98일간의 업무정지라는 중징계 처분을 받아 문을 닫게 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요양원측은 현재 전남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한 상태로, 만일 기각시 70여명의 시설 입소자들은 갈 곳을 https://www.danbamculzang.com/gwangmyeongculzang/잃게 될 전망이다.일 전남도와 완도군 등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완도군이 설립해 기독교 한 복지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고금요양원'은 치매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 71명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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