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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째로 굴러가는 달구지 콘서트... ‘그 여름밤의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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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흥종합사회복지관  
( 2015-08-27 09:59:16, Hits : 78)
홈페이지  http://www.jncsw.org/jhsb
매월 장흥과 강진을 오가며 펼쳐지는 노천 문화공연 달구지 콘서트가 28일 오후 8시 장흥군 탐진강변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장흥군 탐진문화예술포럼(회장 조영현)이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그 여름밤의 오빠들’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다. 40~50년 전 여름밤을 달구었던 오빠들의 하모니카 소리와 기타 연주를 들어보자는 것.

출연진은 모두 누군가의 오빠들이다. 콘서트의 서막은 강진 지역 통기타의 원조인 김영수(강진예인회) 씨가 장식한다. 이어 신호웅(장흥영화사 대표) 씨가 반주 없이 노래를 부르고, 조영현 씨의 클레페리(일명 똑딱이) 연주가 이어진다. 풀피리 연주가 권형윤 씨는 나뭇잎과 풀잎 악기로 관객들에게 추억의 노래를 선물한다.

달구지콘서트의 고정프로그램인 김해등(동화작가), 신현미 씨의 동화낭독도 빠지지 않는다. 13년간 하모니카에 빠져 산다는 문봉주 씨의 하모니카 연주, 문승욱 씨의 색소폰 연주도 준비되어 있다. 이영송 유치초중학교장은 여름강가에 어울리는 가곡을 준비했다.

‘그 여름밤의 오빠들’을 생각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기타 연주다. 싱어송라이터 김영수, 며칠 뒤에 고국으로 돌아갈 벤자민 존슨(Benjamin Johnson, 미국)의 고별 무대, 미래의 오빠들인 김준헌(용산중2), 김어진(용산중2)의 기타 합주 및 노래도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를 이들은 장흥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 그룹 블루진(박범서 외 4명)이다.

관람비는 없으며, 간단한 먹거리를 구할 수 있는 작은 장터도 열린다. 시골 화가의 우리밀 빵인 ‘잼빵’과 장흥의 야생차를 발효시킨 다소원의 ‘청태전’등을 구입할 수 있다.

33회째를 맞은 달구지 콘서트에는 판소리계의 신동으로 불렸던 ‘유태평양’씨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인 ‘백자’와 ‘인디언 수니’도 공연을 했다. 한승원, 이대흠, 김해등을 비롯한 지역출신 문학인들의 참여도 돋보인다. 독일에서 온 ‘한바허마르크트블래져’팀의 공연과 광주의 엔시안요들클럽도 달구지 콘서트 무대를 빛냈다.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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